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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교환학생 생활 첫날! #5 교환학생의 시작( 첫날 )1일차 (18.10.2) 학기가 시작하기 전 2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모스크바-하노버-파리-바르셀로나-포르투를 9월 18일부터 10월 2일 까지 다녀왔으니 딱 2주가 되는게 되겠다. 그 동안의 포스팅은 내가 조금 여유로워 지면 다시 쓰려고 한다. 10월 2일 오후 2시 반에 기숙사 키를 가지고 있는 담당자를 만나기로 했다. 나는 10월 1일 까지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빠듯했고, 결국 포르투에서 리스본, 벨기에를 거쳐 도르트문트, 하노버까지의 장장 18시간 정도의 긴 여정을 했다... 문제는 도르트문트에서 하노버였는데, 버스기사아저씨도 되게 천천히 달리시고, 도로는 꽉막힌데다가 비까지 오니 아주 이건 늦기 위한 최고의 날이었다. 나는 기숙사 키를 담당하고 있는 Laura..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장학금 신청 #4. 장학금을 신청하다..! 아무래도 교환학생이 돈이 꽤 많이 드는 신나는 경험(?) 이다보니 신청할때도 비용때문에 많이 고민했다. 부모님한테 마냥 손벌리기도 좀 뭐하고... 그래서 입학 허가 메일이 오자마자 현지 담당 코디네이터를 장학금으로 끈질기게 괴롭혔다. 후후... 우리학교는 ASEM-DUO 장학금만 있길래 다른 장학금을 학교에 물어봐도 ASEM-DUO 로 오는 학생이 없어서 장학금이 없다는 말밖에 들을 수 없었고, 미래에셋 장학금도 찾아봤지만,, 소득분위가 애매해서 지원조차 할 수 없었다. 괴롭힘의 결과는 아시아인을 위한 장학금이 있다는 소식으로 보답아닌 보답을 받았다. 그리고 아시아 코디네이터로 연결해주셨는데, 문의 해보니 교환학생 전체한테 공지한다고 했다. 공지를 받아보니.. CV 랑 Mo..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Learning Agreement에 대하여 #3. Learning Agreement..? 처음에 Learning Agreement 를 작성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읭? 했다. 번역하면 ‘수업동의서’를 작성해오라는 건데... 수강신청서가 아니라?? 자세하게 찾아보지 않았지만 대학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이 나라마다, 학교마다도 다른 것 같다. 라이프니츠 대학에서는 우선 등록할때 이 Learning Agreement를 받은다음에 이걸 기초로 세부적인 과를 정하고 Welcome Reception때 Stud.IP라는 일종의 포탈 시스템을 이용해서 수강신청을 하는 방식인거 같다. 그러니까 이 수강신청을 도와주는 Welcome Reception은 꼭 가야될 것 같다. 그쪽에서도 mandatory라고 했으니 헤메는 것보다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Admission 받기 #2. Nomination Letter를 받았다면? 막상 nomination letter를 받으니 서류가 막막했다... nomination letter를 1월쯤 받으니 메일에 5월 31일까지 admission을 하라고 되어있었다.학기중이라 할 것도 많고 준비가 안된 것도 많고 더군다나 기간도 넉넉해서 계속 미뤄지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5월 초부터였다. 나는 가을학기라 5월 31일 까지였고 봄학기 교환학생을 가시는 분들은 12월 15일 까지 제출로 되어있다. (2018.8.7) (물론 나라별, 대학별로 다르지만 체코 공과대학 같은 경우는 빠르게 준비해야되서 내친구가 애를 먹었다.) Nomination 메일이 올때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링크를 보내주지만 미리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올려놓았다. Leib..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블로그 시작-교환학생 합격 블로그 시작인생에서 학생으로 외국에 나가보는 경험이 얼마나 있을까 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글 써보는 경험도 늘릴까 해서..내가 했던 경험이나 찾아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현재는 항공권 구매까지 마친 상태로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생겼던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 교환학생 합격 교환학생 1차지원을 마치고 면접을 보았다. 한국인 교수님 1명, 외국인 교수님 1명이 면접을 봤는데 외국인 교수님이 면접을 주도하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주로 내가 지원한 국가인 독일을 왜 가고싶어하는지를 물어보거나, 내 전공인 응용화학생명공학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던 것 같은데... 대답은 썩 잘하지 못했던것 같다ㅋㅋㅋ 그래도 면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잘 마쳤다. 합격소식은 대만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