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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하노버, Messe의 도시 여행- 1일차 (+우연히 발견한 맛집) [주저리주저리] 나는 독일 하노버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하노버는 영국 왕가를 배출한 가문인 하노버 왕가의 도시이자, 현재에는 하노버 음대,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가 열리는 Messe(박람회)의 도시이다. 하노버로 오기 전 모스크바에서 스탑오버를 하였고, 모스크바에서 하노버로 바로 오게 되었다. 2019/07/02 - [여행/러시아] -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교환학생 #러시아 #모스크바 #처음 느끼는 동서양의조화 #D-day 9월 17일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위해 일부러 환승소요 시간이 18시간인 비행.. recordofmoment.tistory.com 하노버로 교환학생을 간 이유는..
러시아 항공 아에로플로트(Aeroflot) 후기 우선 나는 교환학생으로 독일 하노버를 가기위해 아에로플로트를 이용했다. 모스크바에서 18시간 스탑오버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 오후 4시전에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비행기라면 바쁘게 환승하는 것보다 스탑오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ㅋㅋ 오히려 시차적응도 도와주고,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러시아 스탑오버에 관한 이야기는 내 블로그의 다른 글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2019/07/02 - [여행/러시아] -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교환학생 #러시아 #모스크바 #처음 느끼는 동서양의조화 #D-day 9월 17일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위해 일부러 환..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교환학생 #러시아 #모스크바 #처음 느끼는 동서양의조화 #D-day 9월 17일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위해 일부러 환승소요 시간이 18시간인 비행편을 선택했다. 그래서 모스크바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15분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관광을 할 시간이 생겼다 ㅎㅎ 14년도 이전에는 환승시 체류비자를 받을 수 없었지만, 한-러 비자사증면제협정으로 내가 도착했을 당시(18.09.17)는 간단한 여권검사로 공항 밖을 나가 체류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 모스크바 공항을 나가기 위해 passport control을 받는데 직원이 너무 여유있어 보였다. 나는 외국에 나와서 현지인에게 처음 말을 걸어본다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비행기에서 급하게익힌 러시아어 “..
[독일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독일대학교에서 성적받기 이제 교환학생 준비 시즌이기도 하고, 입학허가서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보태쓸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주변에서도 Leibniz로 많이 가기도 하고, 다시 블로그를 돌아보니 뭔가 디테일한 부분이지만 좀 힘들었던 것을 보충해서 원래 블로그 시작 목표였던 하노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ㅋㅋㅋ 뭐 6개월 갔다온 사람이 뭘 알겠냐마는. 이 글이 필요한 시점에는 아마 시험을 다 보고 나서 최종 Transcript of record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교환학생의 경우에는 (라이프니츠 학부생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적표를 본 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 귀찮다!) 성적을 받을 시기가 되면 입학 코디네이터가 교환학생들 전체..
[독일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학점인정 및 전공 대체과목 인정 올해 2월에 6개월간의 꿈같은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4학년 1학기를 시작한 ㄴㅏ.... 학기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인턴 지원을 위해 오픽도 따고, 밤새서 자기소개서 쓰는 날도 있었고.. GSAT도 봤지만 결과는 탈락! 취업과 진학이 고민되었지만 여러모로 생각해본 결과 진학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각설하고, 드디어 Spoken english 수업의 certificate가 도착하여 Leibniz 교환학생 코디네이터인 Anne에게 보냈다. 귀국전에 아직 나오지 않은 certificate를 보내면 바로 성적표를 준다고 이야기를 해놓았으므로... 마침 Anne이 출장중이어서 다른 직원에게 받기는 했지만, 어쨌든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성적표는 이런식으로 오게 되는데, (4..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교환학생 마무리 #압멜둥 #Abmeldung #슈파카세계좌해지 #Exmaticulation 하노버를 떠날때가 다 되었다. 고민을 거듭하여 비행기도 일주일 떙겼다. 하노버, 유럽을 떠나는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다시 집에 가는 것이 설레기도 했다. 하지만 그냥 갈수가 없다. 왜냐하면 계좌해지, 거주지등록 해제(압멜둥), 라이프니츠 하노버 학생등록을 해제해야하기 때문이다. 압멜둥 안멜둥은 테어민을 잡거나, 일찍 가서 줄을 서는 고생을 해야 했지만, 그 반대인 압멜둥은 매우, 매애애우 간단했다. 압멜둥을 하기로 한 날 2주전에, 미리 Bugeramt Aegi 의 information에 가서 물어본 결과 압멜둥은 테어민이 필요없고, 5분도 안걸린다고 했다. 하지만 출국 7일 전부터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어 미리 하는것은 불가능 ..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Menschingstraße 기숙사 #Menschingstraße #기숙사 #살기좋음살다보니 기숙사에 대한 얘기를 빼먹었다. 처음에 Studentenwerk Hannover로 기숙사 신청을 하여 Menschingstraße 8 라는 기숙사에서 살았다. 인터넷를 둘러보다보면 도로틴이나 하이델호프 등등 여러 기숙사를 봤는데, 내 생각에는 Menschingstraße도 나쁘지 않았던 기숙사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교환학생을 하다보니 요리에 취미가 생겼는데, 주방이 진짜 엄청 넓었기 때문에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었다ㅋㅋㅋ 각 방이 전부 1인실이고, 책상과 침대프레임, 매트리스는 기본으로 있다. 신기한 것은 각 방에 세면대가 딸려있다는건데, 생각보다 편했다. 처음 10월 2일에 딱 기숙사에 도착했을때는 멘붕이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불도, 베게..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지금까지 느낀점 #교환학생 #느낌 먹고사는게 바빠서 오랫동안 업로드를 소홀히 했다. 그동안 늦게잡힌 비자테어민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이러저러한 일때문에 절망(?)도 많이 들었던 교환학생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6개월 교환학생은 매우 짧다고 생각한다. 뭔가 비유를 하자면 새로운곳에 와서 이리저리 시간걸려 집도 짓고 살림살이를 다 마련해놓고 짧은 기간을 지낸다음 모조리 때려뿌수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무언가 허무한 기분이다. 하노버에서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새해도 맞으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는 나 자신을 보며 뿌듯하기는 했지만, 생각한대로 풀리지 않는 일에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 새로 오는 사람들은 좀 고생을 덜 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 블로그이고, 많은 교환학생들이 내 블로그의 글을 보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