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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유럽의 벼룩시장 - Hannover flea market을 가다! 나는 시장이나 벼룩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을 좋아한다. 유럽이라고 예외는 아니지. 특히 유럽에서는 벼룩시장이 엄청나게 활성화 되어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내가 기대가 엄청나게 컸었다. 각종 그릇이나 유리잔, 갖가지 유럽 스멜이 나는 물품들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가보려고 기회를 봤다. 사실 하노버의 벼룩시장은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해서 보통 오후 2~3시면 끝난다. (토요일만 연다) 그렇다고 오후 늦게 가지는 말자. 날씨나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일찍 닫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비가온다던지... 장사가 잘 안된다던지.... 벼룩시장은 영어로 Flea market, 독일어로는 Floh Markt라고 한다. 구글지도에 Hannover flea market을 검색하면 Steintor 역에서 좀만 걸어가면 있..
[프랑스여행] 파리 Bercy Seine 에 내려서 멋모르고 돌아다니기-1일차 Flix버스를 타고 달려 드디어 파리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기 전에 Machsee 에서 마셨던 라들러 덕분인지 몽롱한 상태로 자면서 왔다. 나는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 계획을 하고 왔기에 이번에도 예외없이 하노버에서 파리까지 13시간의 버스를 탔다. Bercy Seine (베흑시 센느) station에 도착했을때는 새벽이라고 하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아침도 아닌 시간인 6시. 아침 날씨가 환영해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파리에 갈때마다 이 Bercy Seine station에서 버스를 내리고 탔는데, 여기가 조금 이상한 구조의 station인건 분명하다. 무려 공원 한 가운데 버스정류장이 있는 기염을 토한다... 구조는 단순. 건물과 그 안에 버스정류장 끝.하지만 아무도 입구를 ..
[하노버, Hannover]
[독일여행] 하노버, Messe의 도시 여행- 2일차는 여유롭게 [2일차] 2일차 아침이 밝았을 때는 무지무지하게 고민이 많았다. 짐을 맡겨야 하기 때문이었는데...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잠을 깼을 때 바로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찾아 결국 해결은 했다. 만약 짐을 맡길 일이 있으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될거 같다. 2018/11/16 - [독일 교환학생] -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짐을 장기간 맡겨야 한다면.... LargerBox 이삿짐 보관 서비스 (+컬쳐쇼크) 결국 하루 더 하노버에서 보내기로 한 나는 짐을 맡긴 후 돌아다녀 보기로 했다. 하노버는 중앙역, Hauptbahnhof가 있고 그 중심으로 시내가 형성되어 있다. 하노버가 좋다고 생각되는 점은 flixbus나 다른 시외 버스를 탈 수 있는 ZOB(Zentraler Omnibus Bahnhof..
[독일여행] 하노버, Messe의 도시 여행- 1일차 (+우연히 발견한 맛집) [주저리주저리] 나는 독일 하노버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하노버는 영국 왕가를 배출한 가문인 하노버 왕가의 도시이자, 현재에는 하노버 음대,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가 열리는 Messe(박람회)의 도시이다. 하노버로 오기 전 모스크바에서 스탑오버를 하였고, 모스크바에서 하노버로 바로 오게 되었다. 2019/07/02 - [여행/러시아] -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교환학생 #러시아 #모스크바 #처음 느끼는 동서양의조화 #D-day 9월 17일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위해 일부러 환승소요 시간이 18시간인 비행.. recordofmoment.tistory.com 하노버로 교환학생을 간 이유는..
러시아 항공 아에로플로트(Aeroflot) 후기 우선 나는 교환학생으로 독일 하노버를 가기위해 아에로플로트를 이용했다. 모스크바에서 18시간 스탑오버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 오후 4시전에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비행기라면 바쁘게 환승하는 것보다 스탑오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ㅋㅋ 오히려 시차적응도 도와주고,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러시아 스탑오버에 관한 이야기는 내 블로그의 다른 글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2019/07/02 - [여행/러시아] -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교환학생 #러시아 #모스크바 #처음 느끼는 동서양의조화 #D-day 9월 17일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위해 일부러 환..
모스크바 스탑오버- 오후에 알차게 다니기 #교환학생 #러시아 #모스크바 #처음 느끼는 동서양의조화 #D-day 9월 17일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위해 일부러 환승소요 시간이 18시간인 비행편을 선택했다. 그래서 모스크바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15분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관광을 할 시간이 생겼다 ㅎㅎ 14년도 이전에는 환승시 체류비자를 받을 수 없었지만, 한-러 비자사증면제협정으로 내가 도착했을 당시(18.09.17)는 간단한 여권검사로 공항 밖을 나가 체류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 모스크바 공항을 나가기 위해 passport control을 받는데 직원이 너무 여유있어 보였다. 나는 외국에 나와서 현지인에게 처음 말을 걸어본다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비행기에서 급하게익힌 러시아어 “..
[독일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독일대학교에서 성적받기 이제 교환학생 준비 시즌이기도 하고, 입학허가서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보태쓸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주변에서도 Leibniz로 많이 가기도 하고, 다시 블로그를 돌아보니 뭔가 디테일한 부분이지만 좀 힘들었던 것을 보충해서 원래 블로그 시작 목표였던 하노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ㅋㅋㅋ 뭐 6개월 갔다온 사람이 뭘 알겠냐마는. 이 글이 필요한 시점에는 아마 시험을 다 보고 나서 최종 Transcript of record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교환학생의 경우에는 (라이프니츠 학부생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적표를 본 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 귀찮다!) 성적을 받을 시기가 되면 입학 코디네이터가 교환학생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