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chsee. see는 호수라는 독일어이다.Maschsee 옆 산책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Maschsee 전경. 카약도 타고 요트도 타더라.Rathaus, 관청이다. 이래뵈도 신청사이다.카페 바르셀로나, 네이밍 센스가 재밌다.멋있는 건물, 하노버는 세계 2차대전 폭격을 많이 받지 않아 오래되고 독특한 건물(200년이상) 이 남아있다.중앙역에서 더 가면 있는 번화가Markt Kirche 주변. kirche는 성당이다.Markt Kirche. 시계가 아름답다. Markt는 시장이라는 뜻.Markt Kirche라는 이름 답게 옆에는 시장이 서있다.오래된 건물 2Markt Kirche 안. 연습을 하고 있던 모양.Rathaus 뒤 하천. 물소리가 시원했다.이날이 날씨가 엄청 좋았다. Rathaus 전경.Rathaus 전경2Sprengel Mus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