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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환학생

[독일 Leibniz Hannover 교환학생] 독일대학교에서 성적받기

이제 교환학생 준비 시즌이기도 하고, 입학허가서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보태쓸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주변에서도 Leibniz로 많이 가기도 하고, 다시 블로그를 돌아보니 뭔가 디테일한 부분이지만 좀 힘들었던 것을 보충해서 

 

원래 블로그 시작 목표였던 하노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ㅋㅋㅋ 뭐 6개월 갔다온 사람이 뭘 알겠냐마는.

 

이 글이 필요한 시점에는 아마 시험을 다 보고 나서 최종 Transcript of record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교환학생의 경우에는 (라이프니츠 학부생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적표를 본

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 귀찮다!)

 

성적을 받을 시기가 되면 입학 코디네이터가 교환학생들 전체에 메일을 뿌릴 것이다.

 

Certificate Kursbelegung이라는 서류에 교수님들의 서명을 받아서 제출하라는 것인데,

 

  • Kursbelegung은 메일에 첨부해서 줄것이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출력한 후에 교수님에게 따로 이메일을 보내 termin(약속)을 잡거나 수업이 남았다면 수업 후를 활용해 서명을 받아놓자. (미리미리! 출국전에 하려면 이것만큼 귀찮은게 없음)
  • Certificate는 어떻게 보면 개별 성적표라고 보면 된다. 시험및 수업의 결과를 1~5까지의 점수로 매겨놓은 것인데,  1.0~1.3 =very good, 1.7~2.3 =good, 2.7~3.3 =satisfactory, 3.7-4.0 =sufficient, 5.0 =failed 이니                      점수가 5가 나왔다면.... fail이니 학점인정 받을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그렇지만 웬만치 열심히 참여하고 시험도 준비하면 5는 나오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자.

나같은 경우에는 영어발음 수업 교수님이 편찮으시기도 하고 FSZ라는 언어평가기관에서 늦게 발급해준 덕분에  certificate를 귀국후 한달이 넘어서 받았다.

 

만약 certificate가 나오지 않았는데 귀국일정이 가까워져온다면 미리 교수님께 스캔을 해서 보내달라고 얘기한다음 코디네이터한테도 사정을 설명하고 추후에 스캔파일을 보내준다고 얘기하자.

 

말을 안해도 해줄거라 생각하겠지만... 말을 하고 그사람들이 안하는 거랑 말을 안하고 그사람들이 안하는 거랑은 많이 다르다... 꼭 말을 하고 확답을 받도록 하자.